SENTI 2018년 10월 18일 초판 1쇄 발행‘SENTI’는 오창동 사진가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촬영한 필름사진을 엽서집 형태로 묶어내는 시리즈 출판물이다.
프랑스어 ‘senti’는 진솔한, 감각, 느낌 등을 뜻한다. 이 시리즈명에 걸맞게, 여행자의 시선에서 느낀 도시의 풍광을 담담하게 전달한다.
RSG WORKS → Design Consultancy based in Seoul → Brand/Corporate/Event/Exhibition Identity → Graphic Artwork, Editorial Design, Collaboration Project, etc.